어린이집에서 일어난 기이한 일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자꾸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들은 일시적으로 아이들이 잠시 몰래 놀러 나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아이들이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한 교사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아이들의 상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일제히 변기 안에 들어가 있었고, 그들은 모두 벽에 붙어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교사는 긴장하며 아이들을 꺼내서 어린이집을 나왔습니다.

이후로도, 어린이집에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 더 무서운점은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악마의 도시

미국에서는 많은 인간의 사생활 침해와 범죄가 발생하는 '악마의 도시'라는 지역이 있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사람들이 거주하기에는 너무나 위험하고, 밤에는 위험한 범죄가 일어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에는 더 이상 인간들만이 살고 있지 않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곳에서 인간이 아닌 것들이 나타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가끔 인간 모습을 하고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기이한 인간형 생물체들이 등장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가급적 피하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수아비

어떤 농장에서는 길가에 허수아비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허수아비는 사실 인형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살아 움직이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 허수아비는 밤마다주인이 잠든 사이에 일어나서 농장 안을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던 것입니다.

어느 날, 이 허수아비는 농장 주인의 딸을 납치해 갔습니다.

딸의 시신은 다음날 아침, 농장 주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가장 끔찍한 부분은 이 허수아비가 실제로 있었다는 것입니다.

미국 테네시주에서는 실제로 허수아비를 세우던 중, 허수아비 속에서 시체가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사 결과, 이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범죄였으며, 범인은 허수아비 속에 시체를 숨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형의 저주

미국에서는 1890년대, 어느 집에서 인형 한 개를 선물받았습니다.

이 인형은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어느 날부터 집안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밤중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이 가족은 이러한 현상을 모두 무시하고 이 인형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형의 옆구리에서는 한 편지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편지는 이 인형이 저주받은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 인형은 실제로 30년 이상 가족의 소유물로 있었으며, 이어지는 세대마다 이상한 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실재 악령들린 인형 사진)

이 인형은 현재 미국의 워렌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이론적으로는 사이비적인 것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서 깊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무서운 이야기들은 사실과 허구를 섞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야기의 배경이 된 실제 사건이나 전설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무서운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이야기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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